꽃이 피었다 지는 것 처럼
사람의 인연도
피었다가 지는날이 오게됩니다.
짧게 피어있는꽃 오래 피어있는꽃
꽃들마다 지는 시기가 다르듯
인연에도 짧은 인연과
긴 인연이 있게됩니다.
꽃은지고 사라져도 향기는 남게되듯
사람은 가고 없어도 향기가 남게됩니다.
- 곽봉호 -
'작은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작은 후회 (0) | 2018.11.24 |
---|---|
행복해지고 싶다면 (0) | 2018.11.02 |
인생에 힘이 되어준 한마디 (0) | 2018.10.21 |
분노와 증오는 만병의 근원 (0) | 2018.10.17 |
사랑하는 일이 우선 (0) | 2018.10.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