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이야기98 베토벤이 좋아했던 격언 베토벤이 좋아했던 격언 어느 날 모셀레스가 베토벤에게 오페라 ‘피델리오’의 피아노악보를 건넸다. 악보 한 귀퉁이에 ‘신의 가호로 무사히 연주를 마칠 수 있길!’ 이라는 글귀가 적혀있었다. 베토벤은 즉시 연필을 들어 그 글귀 아래 다음 글을 써 넣었다. “신의 가호가 다 무엇이냐? 자신이 자신을 돕는 것이다”. - 그는 어떻게 이순신이 되었나’에서 - “강한 의지에 불타는 유능하고 근면한 사람에게 ‘여기서 정지’라는 벽은 없다” 베토벤이 좋아했던 격언입니다. 마키아벨리는 “운명은 삶의 절반만 관여하고, 나머지 절반은 삶의 주인에게 맡겨져 있다”고 말했습니다. 내 인생은 내가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2014. 3. 20. 손을 잡으면 마음까지 따뜻해집니다. 손을 잡으면 마음까지 따뜻해집니다. 누군가와 함께라면갈 길이 아무리 멀어도 갈 수 있습니다. 바람 부는 들판도 지날 수 있고위험한 강도 건널 수 있으며높은 산도 넘을 수 있습니다. 누군가와 함께라면 갈 수 있습니다. - 나 혼자가 아니고누군가와 함께라면손 내밀어 건져 주고몸으로 막아 주고 마음으로 사랑하면나의 갈 길 끝까지 잘 갈수 있습니다. 이 세상은혼자 살기에는 너무나 힘든 곳입니다. 단 한 사람이라도 믿어야 하며 단 한사람에게라도 나의 모든것을 보여 줄 수 있어야 합니다. 동행의 기쁨이 있습니다. 동행의 위로가 있습니다. 우리의 험난한 인생길누군가와 손잡고 걸어갑시다. 우리의 위험한 날들도서로 손잡고 건너 갑시다. 손을 잡으면 마음까지 따뜻해집니다. - 우리들의 아름다운 삶 속에서 2014. 3. 20. 스티브 잡스의 일- 돈 사랑 죽음 스티브 잡스의 일- 돈 사랑 죽음 1. 진정으로 만족하는 유일한 길은 당신이 위대한 일이라고 믿는 일을 하는 것 이고 위대한 일을 하는 유일한 길은 당신이 사랑하는 일을 하는 것이다. 사랑하는 사람을 찾듯이 사랑하는 일을 찾아라. 2. 살아보니 돈은 그리 중요하지 않더라. 매일 밤 잠자리에 들 때 "오늘 정말 멋진 일을 했다" 고 말할 수 있는 것이 중요하다. 3. 다른 사람의 삶을 사느라 한정된 시간을 낭비하지 마라. 중요한 것은 당신의 마음과 직관을 따르는 용기를 내는 것. 이미 마음과 직관은 당신이 하고자 하는 바를 알고 있다. 4. 실패의 위험을 감수하는 사람만이 진짜 예술가다. 늘 갈망하고 우직하게 나아가라. 5. 언젠가 죽는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그럼 당신은 정말로 잃을 게 없다. 2014. 3. 20. 내 마음의 그릇 내 마음의 그릇 현명한 큰 스님이 젊은 스님을 제자로 받아 들였다. 그런데 제자는 모든 일에 뭔 불만이 그렇게 많은지 늘 투덜~ 거렸다. 어느날 아침. 큰스님은 제자를 불러 소금을 한줌 가져오라 하고 소금을 물컵에 털어넣게 하더니 그 물을 마시게 했다. 그러자 제자는 얼굴을 잔뜩 찡그리며 그물을 마셨다. 큰 스님이 물었다. "맛이 어떠냐?" "짭니다....." 큰스님은 다시 소금 한줌을 가져오라 하시더니 근처 호숫가로 제자를 데리고 갔다. 그리고는 소금을 쥔 제자의 손을 호숫물에 넣고 휘휘 저었다. 잠시뒤 큰 스님은 호수의 물을 한컵 떠서 제자에게 마시게 했다. "맛이 어떠냐?" "시원 합니다." "소금 맛이 느껴지느냐?" "아니요...." 그러자 큰 스님이 말했다. "인생의 고통은 순수한 소금과 같다 .. 2014. 3. 20. 이전 1 ··· 19 20 21 22 23 24 2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