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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름다운 동강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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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드라이브 사용법 및 공유하여 영화보기 구글드라이브 사용해 보셨나요? 구글드라이브(Google Drive)는 언제 어디서든 사진, 동영상, 문서파일 등의 모든 파일 종류를 보관했다가 쓸 수 있는 자료저장 서비스입니다. 특히 지메일(G mail)에 첨부된 파일을 구글 드라이브에 저장했다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 등 다른 기기에서 꺼내 볼 수 있습니다. 누구나 무료로 15GB까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 더욱이 공유서비스가 지원되어 특정 폴더나 파일을 원하는 사람과 공유해서 쓸 수 있어서 직장에서도 유익하게 사용할 수 있고, 강의하시는 분들도 학생들에게 자료를 다운받게 해서 수업진행에 이용할 수도 있어 참 착한 서비스인것 같습니다. 보통 자료를 공유해서 사용하기 위해 웹하드 등을 유료로 사용하는데 구글 드라이브를 사용하면 비용을 아낄 수도 있고, 워.. 2020. 4. 27.
★영화-라라랜드 ‘라라랜드’는 재즈클럽을 열기 위해 레스토랑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살아가는 피아니스트와 오디션에서 매번 떨어지지만 꿈을 포기하지 않는 배우 지망생의 사랑, 청춘의 열정을 담은 작품이다. 라이언 고슬링이 피아니스트 ‘세바스찬’, 엠마 스톤이 배우 지망생 ‘미아’를 연기했다. 영화 ‘위플래쉬’(2014) ‘퍼스트맨’(2018) 등을 연출한 데이미언 셔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제74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뮤지컬·코미디 부문 작품상, 감독상, 남우주연상, 여우주연상 등 7개 부문 트로피를 휩쓸었다. 제89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도 감독상, 여우주연상, 촬영상, 미술상, 음악상, 주제가상 등 6관왕에 올랐다. 영화가 처음 공개된 뒤 영화비평사이트 로튼토마토에서 신선도 96%를 기록하는 등 전 세계 언론과 .. 2020. 3. 30.
★영화 - 스펜서 컨피덴셜 사우스 보스턴 개발 반대 시위를 벌이던 글로리아 베스네프스키가 잔인하게 살해되는 사건이 발생하지만, 보스턴 경찰서 강력계 경감 존 보일런은 아무런 조사도 벌이지 않는다. 글로리아와 알고 지내던 보스턴 경찰 스펜서는 살인사건 은폐에 대한 항의를 위해 파트너 드리스컬과 함께 존 보일런의 집을 방문한다. 존의 집에서 상처 입은 배우자를 본 스펜서는 충동적으로 존을 폭행하고 교도소에 수감된다.그로부터 5년 뒤 출감한 스펜서는 헨리의 집에서 호크와 같은 방을 쓰며 임시적으로 호크의 체육관에서 일을 도와주며 지낸다. 보스턴을 떠나 트럭 운전을 하며 애리조나에 정착하려는 스펜서는 트럭 운전 교육을 받을 계획을 세운다. 하지만 스펜서의 출감 당일 존 보일런 경감이 잔인하게 살해당하고, 연이어 존의 마약반 소속 경찰 테.. 2020. 3. 22.
살면서 꼭 기억해야 될 것 2,000 년전 화산재에 덮였던 폼페이는 원래 5만 여명이 살았었다. 비세비우스 산이 대 폭발이 있기 전, 화산 재가 조금씩 뿜어져 나오는 며칠 동안 노예와 가난한 시민들은 서둘러 피난을 떠났다. 결국, 파묻힌 2,000 여 명은 귀족들과 돈 많은 상인들이었다. 돈과 권력, 명예로 배 부른 사람들은 마지막까지 자기의 저택을 지키려다가 결국 모든 것을 잃어버렸다. 태풍에 뿌리가 뽑히는 것은 큰 나무이지, 잡초가 아니다. 자신이 일등이라고 생각한다면, 먼저 이것을 기억해야 한다. 우리는 모두 지구 별에 놀러온 여행객들이라는 사실 말이다. 이곳에서 소풍을 끝내는 날, 하늘로 돌아가야 한다. 여행이 즐거우려면 세 가지 조건이 맞아야 한다. 첫째, 짐이 가벼워야 한다. 둘째, 동행자가 좋아야 한다. 셋째, 돌아 .. 2020. 3. 21.